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데다 새 연합의회도 16명 중 13명이 같은당 소속으로 꾸려지면서 이재명 정부와 충청권이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수 있는 정치적 여건이 마련됐다는 기대다.
지난 제1대 의회는 전체 의원 19명 중 14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당시 국민의힘 소속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한 목소리를 내며 시너지를 발휘했지만, 이재명 정부와는 불협화음을 내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도 결국 보류됐다.
이런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는 충청광역연합의회가 행정통합과 초광역 협력 논의를 재점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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