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인터뷰] "주민이 결정하는 중구 시대 연다"…김제선 청장 민선 9기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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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터뷰] "주민이 결정하는 중구 시대 연다"…김제선 청장 민선 9기 청사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형식적인 전환이 아니라 정책을 직접 결정하고 집행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 청장은 "초선이었던 지난 2년간도 1304억 원의 국·시비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며 부족한 재정을 보완해 왔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청장은 "중구의 가장 큰 자산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성심당이 아니라 중구를 만들어 온 주민들"이라며 "앞으로 4년은 주민이 직접 결정하고 함께 만드는 주민주권도시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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