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검색을 해 봤더니「디지털공주문화대전」에'장국밥'이 나온다.
필자는 고등학교 1학년 까지만 공주에서 지내고 주로 서울과 경남에서 지냈기 때문에 그 이후 공주의 변화는 잘 모르지만 60년대의 공주시장(公州市場)은 제세당다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북쪽에 우시장(牛市場)이었으며, 우시장부터 금강 뚝 까지는 당시도 미나리깡이었다.
1978년 4월25일 「조선일보」서울교대 박재규 학장이 쓴 '문화재(文化財)지정 받는 향토(鄕土)음식 ⑤ 공주(公州) 장국밥'이라는 기사를 보자 '인심 좋고 물 맑아 장국 일품이고 반찬은 미나리 무침과 깍두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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