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은 수 차례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 김부장의 딸 민지 역을 맡게 됐다.
또 자신이 찍은 2분짜리 자유연기 영상을 보고서 이 감독이 캐스팅에 확신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서수민은 "첫 촬영 날 중압감에 얼어 있었는데, 소지섭 선배님이 조용히 딸기 사탕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주셨다"며 "초반엔 카메라 시선 처리에도 애를 많이 먹었는데, 선배님이 세심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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