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적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별세했다.
일본 출판사 코단샤(KODANSHA)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난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추리작가협회 이사장을 맡아 일본 추리문학계의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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