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등 60개국에 무역법 301조를 적용한 대규모 신규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자유롭고 공정하며 예측 가능한 무역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원칙은 국제사회가 함께 공유해야 할 가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은 다자주의와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일관되게 지지해 온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브라질은 서로 다른 지역을 대표하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글로벌 중견국"이라며 "국제질서가 불확실할수록 이러한 국가들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국제규범을 지키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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