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는 대구·경북에서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0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줄었지만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온열질환 발생 우려는 여전히 큰 상황이다.
27일 대구시와 경북도,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5월 19일 올해 첫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한 뒤 지난 26일까지 모두 45명의 환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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