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도 안 틀릴 덧셈을”… 김문수, 선관위 '수정보고 72건'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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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도 안 틀릴 덧셈을”… 김문수, 선관위 '수정보고 72건' 정조준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드러난 투표자 수 수정 보고 논란을 언급하며 국회 국정조사 기한 연장과 특별검사 수사를 요구했다.

김 전 장관은 2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56개 지역 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72건의 수정 보고를 했다고 짚었다.

김 전 장관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덧셈을 이렇게 많이 틀리면서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 간판을 달고 있을 수 있느냐"고 비판하며, 국회 '부정선거 국정조사위원회' (정식 명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활동 기한을 연장해 모든 의혹을 규명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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