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지역 아동들이 참여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에는 현재 지역 초·중학생 22명이 활동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이 체감하는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행정이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과 연결하는 활동이 이뤄져 아동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울주군아동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아동 목소리가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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