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7일 은행회관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신용인프라 분과회의 및 제7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체계 은행권 도입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시범운영 참여 은행이 대폭 확대될 경우 총 16개 은행에서 2조2000억원 규모의 사업자 대출에 SCB를 적용하기로 했다.
신진창 사무처장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신용평가에 반영하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평가시스템(SCB)은 포용과 혁신을 동시에 구현하는금융 패러다임 전환의 지향점이다”며, “SCB가 은행권을 넘어 전(全)금융권에 안정적으로 확산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제도를 고도화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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