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를 지휘하는 신태용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신 감독은 지난해 8월 K리그1 울산 HD 사령탑으로 부임했다가 선수들과 불화설에 이어 선수 폭행 논란까지 불거지며 2개월여 만에 계약이 해지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신 감독 사건에 대해 울산 구단에 사실관계를 알려달라는 공문을 보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고, 이달 초 공정위원회를 열어 신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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