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자 '극한 더위'와의 전쟁…사람도 가축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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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나자 '극한 더위'와의 전쟁…사람도 가축도 쓰러졌다

폭염 절정에 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정부 폭염재난경보 '심각' 격상 농촌도 도시도 일상이 멈췄다…전국 덮친 역대급 폭염 폭염중대경보 속 38도↑ 찜통더위… 쉼터·생수·살수차 동원, 지자체 대책 비상 (전국종합=연합뉴스) 장마가 사실상 끝난 27일 폭염이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전국 곳곳이 '폭염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충남에서도 27일 오전 열탈진 환자 4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올해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84명으로 늘었다.

전남광주에서는 지난 24일 기준 지역 101개 농가에서 1만6천378마리(닭 1만2천283마리·오리 2천360마리·돼지 1천735마리)가 폐사해 2억7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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