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27일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 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돈의동 쪽방촌의 경우 공용에어컨 96대의 여름철 전기요금과 필터 청소를 지원하고, 총 5곳에서 쿨링포그를 운영해 골목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있다.
정 직무대리는 "쪽방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무더위로 힘든 상황에 놓인 쪽방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점검해 내실 있는 폭염 대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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