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자회사인 SK실트론 매각 여부가 이르면 오는 31일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보유한 지분 29.4%는 SK 보유 지분의 매각이 우선 완료된 후 매각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에서 SK실트론 매각이 최종 결론나면 경영권프리미엄이 포함된 SK 지분을 우선 매각 대상으로 삼고, 이후에 최 회장 지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 가치는 과거 3조~4조원대로 평가되기도 했지만, 그동안 반도체 밸류체인 가치 상승으로 이제는 최소 5조원 이상 규모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