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충청북도 등과 2029년 말 구축을 목표로 총사업비 1조1643억원을 투입해 가속장치와 빔라인, 연구지원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이 구축되면 국내 산·학·연 연구자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을 제공하고, 기초과학 연구는 물론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승환 한국새빛가속기 구축사업단장은 “스웨덴 등은 방사광가속기 구축 과정에서 신기술을 적용하려다 초기에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우리는 이미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성능을 넓히는 방향으로 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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