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도 딱 맞게 구워준다"…버거집 뚫은 조리로봇의 다음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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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도 딱 맞게 구워준다"…버거집 뚫은 조리로봇의 다음 타깃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던 조리로봇이 식재료를 직접 보고 판단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장착하면서 햄버거 매장을 벗어나 삼겹살과 불고기 등 일반 육류 조리 시장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에니아이 조리로봇이 비전 카메라를 통해 불판 위 식재료를 인식하는 모습 (사진=에니아이)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리로봇 스타트업 에니아이는 비전 카메라로 불판 위 식재료의 위치와 개수를 파악하고, 조리 상황에 맞춰 다음 동작을 스스로 결정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조리로봇 ‘알파그릴 싱글’에 적용했다.

에니아이는 비전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상업용 주방의 조리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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