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노후 저수지 재해를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했다.
27일 건설연에 따르면 이들은 경상남도 밀양시 청도면 인목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 노후 저수지 재해 감시 및 비상 대응 시스템을 처음으로 현장에 적용시켰다.
이에 건설연 연구팀(팀장 황태문)은 인목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 수위, 제체(제방이나 댐의 본체) 및 사면 상태, 현장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재해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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