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데이 포가차르(27·슬로베니아·UAE 팀 에미리츠-XRG)가 '지옥의 레이스' 투르 드 프랑스(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에서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로써 통산 5번째 우승을 일궈낸 포가차르는 자크 앙크티유, 에디 메르크스, 베르나르 이노, 미겔 인두라인 등 전설적인 선수들이 보유한 투르 드 프랑스 역대 최다 우승(5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매일 코스를 바꿔가며 달리는 이 대회에서 그는 총 5차례나 일일 레이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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