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관련 지표들이 적신호를 보이자 도의 재정 운용이 도마에 올랐다.
27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박왕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주도의 재정 건전성 문제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다.재정 자립도 하락과 함께 통합 재정 수지가 악화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2026년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31.1%로 전국 광역시도 중 12번째 수준이며 2024년보다 2.9%포인트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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