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해 팸토셀(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KT에 대한 제재 수위를 심의한다.
2025년 11월 4일 서울 종로구 KT 본사의 모습 (뉴시스) 개인정보위는 이번 전체회의에서 KT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함께 과징금 부과 등 제재 및 시정명령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해킹 사고로 1300억원대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데에 이어, 쿠팡이 지난달 6400억원대로 역대 최대 과징금을 받은 가운데, KT 역시 과징금으로 얼마를 부과받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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