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남욱→정민용→유동규→김용으로 연결되는 돈 전달 고리에서 핵심 역할을 한 정민용이 유동규에게 돈을 전달한 것은 맞지만, 김용이 유동규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본 일이 없고, 돈을 주고받은 날짜 역시 기억이 정확치 않다고 주장한 것이다.
"돈 오간 날짜 5월 3일? 기억에 없다…김용 양손에 아무것도 안 들고 있어" .
정민용은 "결국 피고인이 유동규에게 1억 원을 전달한 날 김용이 사무실을 방문한 것, 피고인이 이에 대해 증언한 것은 모두 사실이지만 그 날짜가 2021년 5월 3일로 특정된 것은 피고인의 기억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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