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고등학생 대회는 전국 단위의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와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특별행사로 치러졌다.
심사 결과, 양산지역 중고등학생 부문에서는 가장 훌륭한 내진 성능을 입증한 증산중학교 '느그집 지켜 dream팀'이 영예의 양산시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구조물을 직접 기획하고 진동 시험까지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이론을 넘어선 실질적인 내진설계 지식을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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