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내달 히로시마 원폭 81년 행사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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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내달 히로시마 원폭 81년 행사 참석할 듯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다음 달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81년을 맞아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원폭 전몰자 위령식·평화기념식'에 참석할 방침이라고 27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1994년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가 취임 뒤 첫 히로시마 평화기념식에 참석하고 원폭 자료관을 둘러본 이후 역대 총리들이 따르는 통례가 됐다고 히로시마시는 설명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각 도시의 원폭 투하 날짜에 맞춰 전쟁의 참상을 되새기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 전임인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지난해 두 도시에서 열린 평화기념식에 모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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