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 10개소를 선정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노후 옥내급수시설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옥내 수도배관(강관 등)의 노후화로 녹물이 발생하거나 오래된 배관 파손으로 누수가 발생해 상하수도요금 부담이 커졌음에도, 높은 공사비로 인해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 옥내급수시설을 교체하면 녹물 발생을 줄이고 누수를 예방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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