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높으면서도 수소에 강해 수소 저장·운송용으로 쓸 수 있는 합금 방식이 개발됐다.
포항공대(POSTECH)는 친환경소재대학원·신소재공학과 김형섭 교수 연구팀이 높은 강도와 수소취성 저항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금속 미세조직의 '역방향 기울기 구조'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속은 강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수소 앞에서 더 쉽게 부서지는 성질, 즉 수소취성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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