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박찬호 팀61 대표(54)가 MLB 구단 투자자가 된다.
애슬레틱스의 수석고문 역할을 맡은 박 대표는 “5500만 달러는 이미 투자가 완료됐다”며 “나머지 1500만 달러는 아직 MLB 사무국의 절차를 밟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이 한국 야구와 세계 무대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61은 라스베이거스 신구장 건립 등 애슬레틱스가 진행한 투자 유치 과정에서 구단 지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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