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 연구 매진' 故 김종중 조선대 명예교수, 시신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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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연구 매진' 故 김종중 조선대 명예교수, 시신 기증

해부학 연구에 매진해온 고(故) 조선대 김종중 명예교수 유족이 김 교수의 시신을 조선대에 기증했다.

27일 조선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별세한 김 명예교수 유족이 평소 고인의 의학 교육과 연구 뜻을 기려 시신을 조선대에 기증하고 발전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고인은 1974년부터 2016년까지 38년간 조선대 의과대학에 재직하며 해부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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