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오페라단연합회는 8월 5일 오후 2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부산오페라하우스의 미래, 초청극장을 넘어 100년 제작극장으로'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연다.
연합회가 내놓은 6대 정책 제안은 △ 개관 관련 자료와 결정 경위 공개 △ 문화예술계와 소통할 상시 창구 설치 △ 첫 작품 선정과 향후 방향을 다룰 공론장 개최 △ 부산 오페라단체가 함께할 창작 기반 마련 △ 지역 예술인의 무대 진입을 뒷받침할 장치 마련 △ 장기 구상 수립과 전문 극장장 중심의 경영체계 확립 등이다.
연합회는 "이제는 누가 공연할 것인지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부산 문화의 미래를 만들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부산시의 공식 답변과 공개 논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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