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양평군은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어르신 9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초고령사회에서는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연계한 다양한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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