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는 한편, 복지·보건·농축산·수산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폭염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 안전지킴이는 폭염 위험 시간대에 농작업 현장을 순회하며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농작물 생육 상태와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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