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부처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복구대책지원본부 내에 심리지원반을 구성하고 재난심리회복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머물다 이번 호우로 또다시 수해를 입은 안동시와 의성군 등 경북 지역 이재민에게 맞춤형 지원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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