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 국민 토론..."문화유산 보존" vs "한글 가치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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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 국민 토론..."문화유산 보존" vs "한글 가치 알려야"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6일 국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첫 대국민 숙의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열고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의 장이다.

윤호중 행안부 관은 “이번에 처음 열린 ‘모두의 토론회’는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국민주권을 정책 결정 과정에서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행안부는 앞으로 ‘모두의 토론회’가 국민 여러분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하며, 정책을 만들어 가는 대표적인 공론 플랫폼이자 새로운 정책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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