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현지시간) 밤 독일 베를린 '프라이드(성소수자 축제)' 행사장에서 차량 한 대가 군중으로 돌진해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최소 29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당국은 "이슬람주의 테러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용의자인 압둘 발루트(21)는 경찰의 총격으로 베를린 서부에서 사망했다.
이후 2025년 7월, 발루트는 레바논에서 체포돼 종교 및 종파 간 갈등을 선동한 혐의로 징역 3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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