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팀61', MLB 애슬레틱스에 7천만달러 투자해 지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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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팀61', MLB 애슬레틱스에 7천만달러 투자해 지분 확보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주도하는 투자 컨소시엄 '팀61'(Team6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에 7천만달러(약 1천27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박찬호는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에 한국을 알리고, 국내 야구팬들에게 메이저리그를 알리면서 작은 접점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배웠다"며 "한국은 훌륭한 팬과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갖춘 야구 강국인 만큼, 라스베이거스와의 교류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가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셔 애슬레틱스 구단주 역시 "박찬호가 미국에서 한국과 아시아 선수들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했던 것처럼, 한국인의 메이저리그 구단 투자를 선도하는 이번 파트너십 또한 오랜 기간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낼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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