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별미 팥빙수·우베 디저트 4624곳 점검했더니… 93곳서 위생 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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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미 팥빙수·우베 디저트 4624곳 점검했더니… 93곳서 위생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팥빙수와 우베를 원료로 쓴 아이스 음료·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미슐랭 선정 업소 등 인지도 높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에 나섰다.

총 1720곳을 점검한 결과 45곳이 적발됐는데, 조리실 위생불량과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이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식약처는 배달 음식점의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함께 소비가 많은 배달 음식 품목을 골라 분기별로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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