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임상3상 특화펀드 운용사에 한국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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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임상3상 특화펀드 운용사에 한국투자파트너스

보건복지부는 27일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신약 후기 임상시험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임상3상 특화펀드의 주관 운용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상3상 특화펀드는 신약 개발 과정 중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고 투자 위험도가 높은 후기 임상 단계의 투자 공백을 해소하고자 추진된 정책 펀드다.

성창현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펀드는 우수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도 자금 부족으로 후기 임상을 주저했던 기업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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