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 늘어진 '김병기 수사'…경찰 여전히 "아직 때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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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째 늘어진 '김병기 수사'…경찰 여전히 "아직 때 안 됐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10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지만, 경찰은 여전히 수사 마무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경찰은 김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차남의 숭실대 편입 및 빗썸 취업 청탁 등 13개에 달하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한편 수사가 장기화되면서 김 의원 측과 고소인 측 모두 경찰에 빠른 결론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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