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이번에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구단의 첫 한국인 투자자로 나선다.
박찬호를 중심으로 구성된 투자 컨소시엄 ‘팀61(Team61)’은 라스베이거스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총 7000만 달러(약 1026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팀61은 이번 투자가 수익을 위한 단순한 지분 참여가 아니라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기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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