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은 지난해 10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사진= 뉴스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수사 성과와 대국민 인식 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이후 경찰은 집중 수사를 벌여 총 272건을 수사하고 112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악의적·반복적 가해 행위자 3명을 구속했다.
단순 수사에 그치지 않고 2차가해 게시물 6091건을 즉각 삭제·차단 요청하는 등 차단막을 친 결과, 온라인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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