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우완 투수 고우석이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MLB와 마이너리그에서는 투수가 공을 던질 때 글러브에 끈적끈적한 이물질을 바르는 행위를 부정 투구로 규정하고 엄격히 규제한다.
보도에 따르면, MLB 사무국은 통상 징계 절차에 따라 고우석에게 10경기 출전 제재를 27일 발표하고 적용 날짜를 26일로 소급했는데 마이너리그 심판진은 철저한 조사를 위해 압수한 고우석의 글러브를 MLB 사무국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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