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이 보이스피싱 예방 및 집중 수사를 통해 103억원의 피해를 막고 718명을 검거, 56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북부청은 지난해 11월부터 ‘현장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역량 강화 계획’ 추진한데 이어 올해 2월부터 ‘피싱범죄 타겟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3월 과거 대출사기 연루된 피해자를 상대로 재차 수사기관을 사칭한 피싱범죄가 발생, 피해를 입기 직전 피해자와 대면한 경찰은 보이스피싱임을 인지시키고 악성 앱을 삭제하는 등 피해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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