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시간만에 진화' 인천 쿠팡물류센터서 내일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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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시간만에 진화' 인천 쿠팡물류센터서 내일 합동감식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2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감식에는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뿐 아니라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할 계획이다.

경찰은 앞서 화재 초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쿠팡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으며, 최초 발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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