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 인수를 통해 대형 중앙공조와 정밀냉각 역량을 확보했고, LG전자는 압축기·냉동기·냉각수분배장치·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체 기술로 연결하는 전략을 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독일 공조기업 플랙트 인수 발표 당시 세계 어플라이드 HVAC 시장이 2024년 610억달러에서 2030년 990억달러로 연평균 8% 성장하고, 데이터센터 냉각시장은 같은 기간 연평균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지난해 2025년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주가 전년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실제 수주액과 고객사별 공급 규모, 데이터센터 냉각의 매출·영업이익 기여도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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