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축구장 약 5천512개에 해당하는 규모의 도내 접경지역 군사규제를 해제하거나 완화해 달라는 내용의 개선안을 국방부와 관할 군부대에 공식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올해 말로 예정된 국방부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앞두고 접경지역 주민의 재산권 제약을 줄이고 지역개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별 전체 행정구역 면적 대비 군사규제 면적 비율은 철원군이 94.21%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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