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中 라이양 원전 5∙6호기 핵심소재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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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中 라이양 원전 5∙6호기 핵심소재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동팡전기그룹 계열사인 DEI, DFHM과 중국 산둥성 라이양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적용되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라이양 3∙4호기에 이어 5∙6호기 핵심소재 공급 계약까지 이어지며 중국 원전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적된 제작 경험과 초대형 단조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 원전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원전 공급망에서 핵심 기자재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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