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겪으면서도 회원권을 계속 판매하다가 갑작스럽게 수영장을 폐쇄한 운영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북구의 한 수영장 운영자 2명을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께 경영난으로 수영장을 정상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회원들을 상대로 이용권을 계속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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