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장애인조정 꿈나무 전국대회 단체전 金 물살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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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조정 꿈나무 전국대회 단체전 金 물살 갈랐다

제주 장애인조정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조정연맹 김지환(서호초)·임효주(영지학교)·박지윤(제주서중)·배명진(대정중)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충북 충주 탄금호 일원에서 열린 '2026 충주탄금호배 전국 장애인조정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제주 조정선수단은 지난 5월 열린 제20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연이어 획득하며 빠른 성장세와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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