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럼프 극우셀럽 로라 루머, 우크라 지지로 180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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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트럼프 극우셀럽 로라 루머, 우크라 지지로 180도 전환

미국 극우 정치평론가이자 친(親)트럼프 유명인사인 로라 루머(33)가 최근 "러시아의 선전에 속아 넘어갔다"며 경계를 촉구하면서 우크라이나에 우호적인 입장으로 급격히 선회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루머는 젤렌스키 인터뷰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히면서 출장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국한 후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 ABC뉴스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는 28일에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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