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이물질 부정 투구 혐의로 10경기 출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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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이물질 부정 투구 혐의로 10경기 출전정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이물질 사용 금지 위반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당한 우완 투수 고우석이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이다.

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다가 21일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로 강등된 고우석은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기 전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고우석은 이의를 신청하지 않고 징계를 수용하기로 했는데 마이너리그 심판진은 철저한 조사를 위해 압수한 고우석의 글러브를 MLB 사무국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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