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궤도상서비싱 전문기업 워커린스페이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스케일업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우주에서 고객위성을 대상으로 궤도상서비싱을 제공 중인 VEROS-1호의 상상도.(자료=워커린스페이스) 이번 과제를 통해 연료 재급유, 부품 수리·교체로 인공위성의 수명연장 또는 보장해 주는 궤도상서비싱의 핵심기술인 랑데부·도킹·근접운용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지상의 명령 의존도를 최소화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서비싱이 가능하다.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 겸 경상국립대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당사의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내 유일 궤도상서비싱 전문기업을 설립한 대표이자 지난 31년간 우주개발에만 매진해 온 연구자로서의 책임과 소명의식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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